사진=유투브 영상캡처 현대 자동차는 WRC(World Rally Championship)의 2015 시즌 시작에 앞서 현대 WRC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가상현실(VR)로 WRC 경기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HYUNDAI VR+’를 출시했다.
‘HYUNDAI VR+’앱은 현대 WRC팀의 드라이버 ‘다니 소르도’ 선수의 보조드라이버 관점에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제공된다. 영상은 360도 파노라마 형식으로 마치 실제 조수석에 앉아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VR기기를 함께 사용하면 생생한 현장감으로 몰입도를 더 높일 수 있다.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최규헌 이사는 “많은 사람이 ‘HYUNDAI VR+’를 통해 더 생생하게 경기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수많은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HYUNDAI VR+’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