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탑툰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은 인기 웹툰 '천박한 년'의 연재가 72화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단행본 출판과 함께 태발X돌콩 작가의 새로운 신작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스릴러 작품 '천박한 년'은 친부모로부터 보육원에 맡겨져 온갖 수모를 겪은 주인공 '수애'가 보육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뒤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며 전개된다.
토요 웹툰 최고 인기작으로 등극된 이 작품은 2015년 3월부터 연재를 시작해 완결까지 총 2000만뷰, 30만 구독자 수를 기록했다.
유료 웹툰을 보기 위해서는 결제와 본인인증이 필요하며 1화 분량만으로 작품을 판단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들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30만 구독자의 기록은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인기에 힘입어 '천박한 년'은 단행본 출판이 결정됐고 신작 연재도 8월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단행본은 총 4권 분량으로 계획 중이며 웹툰에서 보지 못했던 장면도 추가된다.
탑툰 측은 완결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늘의 무료 웹툰'을 통해 10화 이상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