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세계적 컨설팅그룹 '딜로이트 글로벌', 올해 스마트폰 중 3억대는 AI 탑재 전망

메뉴

전체기사

세계적 컨설팅그룹 '딜로이트 글로벌', 올해 스마트폰 중 3억대는 AI 탑재 전망

한승균 전문기자/전자공학 박사

기사입력 : 2017-01-18 11:44

(ⓒ clipartkorea)
(ⓒ clipartkorea)
“올해 출하되는 스마트폰 중 3억 대는 AI 스마트폰이다.”

세계적인 회계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 글로벌’이 지난 11일 ‘2017 첨단기술·미디어·통신산업(TMT) 전망 보고서’를 내놓으며 올해 스마트폰 시장을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팔리는 전체 스마트폰 중 3억 대 이상은 인공지능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딜로이트 글로벌은 보고서에서 AI 기능 탑재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딜로이트는 “스마트폰은 음성 인식, 번역 등이 가능해 인간 일상에 중요한 기기가 됐다. 과거엔 이러한 기능들이 없이도 사는 데 불편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 AI 스마트폰은 통신할 수 없는 곳에서도 이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선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가 차기 스마트폰에 AI 기능 도입을 예고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 Samsung)
(ⓒ Samsung)

삼성전자는 자체개발한 AI ‘빅스비(Bixby)’를 갖춘 ‘갤럭시S8’를 올해 선보인다. ‘비스비’는 삼성전자가 작년 10월 인수한 ‘비브랩스’의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AI 서비스다. ‘비브랩스’는 애플 AI ‘시리(Siri)’를 개발한 연구진이 설립한 AI플랫폼 개발회사다.

(ⓒ T-Moblie)
(ⓒ T-Moblie)

애플은 AI 개인비서 ‘시리’의 성능을 강화한다. 그리고 ‘아이폰8’에 강력해진 시리를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애플은 작년 11월 머신러닝(machine learnin)을 연구했던 ‘카네기멜런대학’의 루스 살라쿠트디노브(Russ Salakhutdinov)를 영입했다.

(ⓒ Huawei)
(ⓒ Huawei)

화웨이는 앞선 두 회사보다 AI 스마트폰 개발에 앞장서있다. 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3위 업체 는 작년 12월 16일 AI 스마트폰 ‘아너매직’을 공개했다. 아너매직은 주변 환경을 스스로 파악하며, 사용자의 패턴도 알아서 학습한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우리가 자주 만나는 바(Bar)에서 보자”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아너매직이 스스로 그 ‘바’가 어디인지 위치를 파악해 가장 빠른 길을 알려준다.

AI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상용화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론 모든 기기가 AI를 갖출 것으로 예측된다. 딜로이트 글로벌도 "드론, 의료도구, 자동차, 가상·증강현실 장치, 태블릿, 사물인터넷(IoT)에도 AI 기능이 적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승균 전문기자/전자공학 박사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38,000 ▼142,000
비트코인캐시 375,700 ▲1,000
이더리움 3,27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80
리플 1,762 ▼9
퀀텀 1,218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09,000 ▼167,000
이더리움 3,27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40
메탈 371 ▼2
리스크 260 ▼2
리플 1,762 ▼8
에이다 303 ▼2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2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75,200 ▲200
이더리움 3,27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0
리플 1,762 ▼7
퀀텀 1,213 0
이오타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