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세계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자사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에일리어니스트(The Alienist)>를 내달 공개한다.
<에일리어니스트>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칼렙 카(Caleb Carr)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19세기 말 뉴욕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신과 의사를 의미하는 ‘에일리어니스트’ 라슬로 크라이슬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다니엘 브륄과 <미녀와 야수>의 루크 에반스, 그리고 이제는 어엿한 성인 배우로 발돋움한 다코타 패닝이 뭉쳤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작품 소식과 함께 작품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세 명의 주인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렬한 붉은 빛과 함께 어우러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희미하게 보여지는 뉴욕의 어두운 배경과 주인공들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더해져 앞으로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심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신작 <에일리어니스트>는 오는 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넷플릭스는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앞세워 올해 1분기에만 신규 가입자 740만 명을 확보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