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BW)[더파워=전소현 기자] '믿고 듣는' 걸그룹 마마무의 새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RBW 측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레드 문>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마마무의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화이트 컬러의 매니시 룩으로 멋을 낸 마마무의 모습과 새 앨범의 타이틀곡 ‘너나 해’가 최초로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마무의 이번 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나 해'를 비롯해 '여름밤의 꿈', '장마', '하늘하늘(청순)', '잠이라도 자지', '셀피쉬(SELFISH)' 등 총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너나 해'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자신과는 달리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제멋대로 굴고 자신을 먼저 챙기는 연인에게 일침을 가하는 곡이다.
특히 마마무는 그동안 솔직 당당한 여성상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온 만큼, 이번 신곡 ‘너나 해’를 통해 다시 한번 걸크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까지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 해온 김도훈과 또다시 호흡을 맞추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에도 이번 새 앨범에는 마마무와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준 박우상, 코스믹 사운드, 코스믹 걸을 비롯해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을 프로듀싱한 이기, 용배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레드 문>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너나 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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