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시티 시크룩을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살롱드서울(SALON DE SEOUL)이 2018년 겨울 룩북을 공개했다.
(사진=살롱드서울)
살롱드서울은 2014 F/W 컬렉션을 시작으로 보더리스 스타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오버사이즈룩을 전개해왔다. 9번째 컬렉션인 이번 겨울 컬렉션에서도 시그니처인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과감한 디테일에 벌키한 트위드 소재를 사용해 살롱드서울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아우터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룩북에서는 ‘그와 그녀의 것(His And Hers)’란 콘셉트로 겨울 시즌 활용도가 높은 코트 라인을 다양한 소재로 풀어냈다. 블루종, 하이넥 풀오버 등 데일리 아이템들을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브랜드 특유의 무드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현정 살롱드서울 대표는 “가을이 짧아지고 겨울이 일찍 찾아오고 있으며, 그만큼 겨울이 길어지면서 옷맵시는 물론 개성까지 살릴 수 있는 아우터를 구입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2018 겨울 컬렉션에서는 맨투맨, 셔츠 등 이너웨어를 과감하게 줄이고 아우터 라인에 비중을 두고 초첨을 맞췄다. 더욱더 다양해진 아우터 라인으로 아우터 하나로 겨울철 원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소비자들에게 고르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따뜻하고 감각적인 겨울을 완성해 줄 살롱드서울의 겨울 컬렉션은 19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 무신사스토어, 29cm, 퍼스트룩 등 온라인 편집샵과 레벨5, 어라운드코너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