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레진코믹스 웹툰 '킬링 스토킹'이 유럽 대표 만화축제 이탈리아 '에트나 코믹스 2019(ETNA COMICS 2019)'에 초청됐다.
사진=레진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는 이탈리아 카타니아 지역에서 지난주 열린 에트나 코믹스에 레진코믹스 웹툰 '킬링 스토킹'의 쿠기 작가와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에트나 코믹스는 매년 이탈리아를 비롯 스페인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유럽 전역의 만화팬들이 찾는 만화 페스티벌이다. 2011년 첫 개최 후 매년 인기를 거듭, 지난해에도 행사 기간 중 8만 명 이상의 만화팬과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번 에트나 코믹스에서는 '킬링 스토킹' 쿠기 작가 사인회가 공식 행사로 개최됐다. 이외에도 '킬링 스토킹' 부스에서는 캐릭터 엽서, 마그넷 세트 등 작품 굿즈를 판매했다.
'킬링 스토킹'은 제2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다. 비극적인 과거를 가진 연쇄 살인마와 이 사실을 모르고 그를 쫓던 스토커가 한 집에 머물면서 전개되는 스릴러 웹툰이다. 현재 레진코믹스에서 한국, 일본, 미국에 서비스 중이다.
에트나 코믹스 조직 위원회 관계자는 "'킬링 스토킹'과 쿠기 작가에 대한 관심은 이탈리아뿐 아니라 만화를 사랑하는 유럽 여러 나라에서 뜨겁다"며 "에트나 코믹스를 통해 쿠기 작가를 직접 만난 독자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매우 뿌듯하고 벅차다"고 말했다.
쿠기 작가는 "연재 초반부터 작품이 완결 후인 현재까지 킬링 스토킹을 꾸준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킬링 스토킹'은 올해 하반기 스페인, 프랑스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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