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연 기자] 이다인 아나운서가 지난 11일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 지위를 승인받은 국제교육개발 NGO인 '온해피'의 홍보대사 위촉됐다.
사단법인 온해피는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17개 목표 중 4번째 목표인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보장 및 평생교육 기회 증진'을 기반으로 전 세계 빈곤지역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기관이다.
이다인은 MBC 공채 출신 아나운서로 목포 MBC에서 '뉴스데스크', '이다인의 정오의 희망곡', '생방송 전국시대'를 진행했으며, 1년차 아나운서 최초로 면려상을 수상 받아 방송 기여 부분에 대해 인정 받기도 했다. 그동안 여러 방송과 커뮤니케이션 코칭, 아나운서 교육, 미술 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다인은 "평소 아이들의 교육과 꿈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앞으로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제가 가진 재능들을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고, 온해피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