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가구 편집샵 메종바로바우가 신제품 침구 컬렉션 2종을 SBS 드라마 원더우먼에서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메종바로바우는 유럽각지의 가구와 소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통해 우아하고 럭셔리한 감성의 홈 스타일링을 지향하는 리빙 편집샵이다. 특히 침구 라인은 100% 천연소재, 100% 국내공장 맞춤 제작을 고집해 프리미엄 침구 라인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주인공 이하늬의 메인 침실에 연출된 ‘볼드라인 호텔식 차렵이불’은 화이트&블랙 모노컨셉으로 호텔 스타일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드라마 속 이하늬의 강한 존재감을 잘 드러냈다. 아울러 볼드한 블랙라인을 더해 호텔 인테리어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딥블루 코튼 차렵이불’은 사틴 질감의 매끄러움과 딥블루의 미스틱한 칼라톤으로 침실의 분위기를 이국적이면서도 한층 더 안정감 있게 만들어준다. 같은 라인의 코디베개와 쿠션까지 잘 매칭하면 침실의 포인트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메종바로바우 관계자는 “침구는 어떤 컬러와 디자인을 고르냐에 따라 침실의 분위기를 크게 바꿔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디자인 제품이면서도,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 소재 선택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메종바로바우의 침구 제품을 비롯한 원더우먼 드라마 속 상품들은 SK스토아 SBS픽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