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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3월 한 달간 데이터 추가 제공... "통신비 부담 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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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3월 한 달간 데이터 추가 제공... "통신비 부담 완화 지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3-02-15 15: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더파워 이경호 기자] 이동 통신 3사가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 한 달간 모바일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대해 통신사들은 물가와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민생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SK텔레콤은 만 19세 이상 이동전화 고객에게 무료 데이터 30GB(기가바이트)를 제공한다. 30GB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HD급 고화질로 30시간 정도 볼 수 있는 용량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조처로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트래픽 전담반'을 구성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도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의 3G·LTE·5G 고객에게 3월 1일에 무료 데이터 30GB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KT는 데이터 무료 제공 대상 고객에게 2월 28일 이전에 문자를 통해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며, 제공되는 무료 데이터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제공된 무료 데이터만 쓰고 기본 데이터는 쓰지 않는다고 해도 기존 요금을 할인하거나 면제해주지는 않는다.

KT는 데이터 30GB는 KT 이동 통신 사용자의 월평균 사용량인 18GB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서비스 고객 모두에게 기본 데이터와 동일한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무제한 요금제 등에 가입한 고객은 태블릿PC 등 다른 기기에서 나누어 쓸 수 있는 테더링 데이터를 기본 제공량만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 데이터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문자메시지(MMS)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되는 URL에 접속한 후 등록할 수 있다. 등록한 추가 데이터는 3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월되지는 않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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