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유연수 기자] 오리온이 1스틱 당 24g의 고함량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닥터유PRO 단백질 파우더 MAX’ 스틱형 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닥터유PRO 단백질 파우더 MAX 초코`를 개별 포장해 취식 편의성을 높였으며, 오리온의 건강 특화몰인 `닥터유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스틱(42g)당 단백질 24g이 함유됐으며, 일상은 물론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해 섭취할 수 있다.
올해로 출시 15주년을 맞은 닥터유는 '맛있는 건강'을 콘셉트로 미네랄, 단백질 등을 강화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면서 국내 대표 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용량에 따라 가정이나 직장에서 미리 구매해놓고 마시면서 수분을 보충하는데 용이하며 '단백질바' '드링크' '파우더' 제품은 헬스, 필라테스, 러닝 등 운동 전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고함량 단백질 파우더를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