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그린티히알루론산수분선세럼’출시(사진=이니스프리)(더파워뉴스=이설아 기자) 이니스프리가 수분 충전과 자외선 차단이 한 번에 가능한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을 5월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은 이니스프리의 대표 수분 세럼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의 핵심 보습 성분을 포함하고 선 기능까지 더해 수분 충전은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수분 에센스 성분이 83% 함유된 하이브리드 제형으로 촉촉하면서도 빠른 흡수력을 자랑해 피부에 발랐을 때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나 답답함, 무거운 느낌 없이 사용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도포 지속력까지 갖춘 기능성 선 케어 제품이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 출시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체험단을 진행했으며, 단 일주일 만에 후기 500여 건, 평점 4.9점의 성과를 내며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자아냈다.
또한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도 마련돼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의 1+1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