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인 LG전자 베스트샵에서 iPhone, iPad, Apple Watch 등 Apple 제품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 베스트샵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번 행사를 통해 △ iPhone 자급제 최대 26만 △ iPad Wi-Fi 최대 30만 △ Apple Watch(GPS) 최대 15만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더불어,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 Apple Care+ 10% 할인 △ Apple 정품 어댑터 10% 할인 △ iPhone 맥세이프 정품 케이스 최대 86%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온라인과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LG전자 주요 가전제품과 Apple 리셀러 제품을 동시 구매할 시 5만 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며, 신한카드 ‘iPhone for Life’ 프로그램을 통해 iPhone 자급제를 구매할 시 최대 45%까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 Pro/Pro Max 모델 7만 원 △ 일반/Plus 모델 5만 원의 상품권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는 Apple 제품을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지원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Apple 제품과 LG전자 제품의 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