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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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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권 인수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4-08-01 14:24

지난달31일미국텍사스샌안토니오소재OCI에너지본사에서열린사업권인수계약식에참석한현대엔지니어링김동준상무(사진왼쪽)과OCI에너지사바바야틀리사장.
지난달31일미국텍사스샌안토니오소재OCI에너지본사에서열린사업권인수계약식에참석한현대엔지니어링김동준상무(사진왼쪽)과OCI에너지사바바야틀리사장.
(더파워뉴스=이경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OCI에너지(OCI Energy)로부터 260MW 규모의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미국 텍사스주(州) 샌 안토니오에 위치한 OCI에너지 본사에서 진행된 사업권 인수계약(MIPA) 서명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김동준 상무와 OCI에너지 사바 바야틀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쪽으로 약 100km 거리에 위치한 힐 카운티에 지어질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는 260MW 의 설비용량과 연산(年産) 총 492GWh의 발전량을 갖췄다. 이는 미국기준 연간 약 4만6천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 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의 상업운전일을 2027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현재 시공을 담당할 현지 EPC사(社)들과 접촉 중이며 주요 기자재 및 태양광 모듈 공급업체 또한 비교 검토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권을 인수함으로써 회사가 보유한 EPC(설계·구매·시공), O&M(운영 및 유지보수) 등의 역량에 기반한 차세대 에너지분야 전문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 사업 인수를 통해 당사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추진에 한층 더 힘을 싣게 되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차세대 에너지 관련 사업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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