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참여
혈행 건강 관리 제품 ‘덱스벡스 혈행케어’ 홍보 기대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 덱스벡스(Dx&Vx)가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를 추적하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한 국정원 요원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서강준과 진기주가 주연을 맡았다. 최정인 감독이 연출하고 임영빈 작가가 집필한 이번 작품은 코믹, 액션, 휴먼, 범죄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덱스벡스는 이탈리아 AAT 연구소와 공동 연구개발한 생애전주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유럽과 한국 시장에 동시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홍보할 ‘덱스벡스 혈행케어’는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혈행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 혈압 감소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Q10,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돕는 바나바잎추출물(코로솔산)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녹차추출물(카테킨), 비타민·미네랄 11종, 엄선된 14가지 부원료가 더해져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개별 PTP 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위생적이며, 1일 1팩 섭취 방식으로 간편하게 혈행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덱스벡스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의 김시현 대표는 “2025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