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 획득
고농축 유효 성분과 첨단 기술 적용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루비셀이 차세대 스페셜 케어 제품 ‘엑소나인 더마코드 마이크로 엑스샷(Exonine Dermacode Micro Ex-Shot)’을 3월 5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농축 유효 성분과 독자적인 3단계 스킨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엑소나인 더마코드 마이크로 엑스샷’은 600샷 정밀 타겟팅 기술과 트리플 피코좀 기술을 활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APL-Exo(X)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탄력 증진과 보호 효과를 강화했으며, 나노 피코좀 전달 시스템을 통해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 2~3회 사용만으로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루비셀 관계자는 “엑소나인 더마코드 마이크로 엑스샷은 집중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홈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기술과 강력한 성분을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페셜 케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으며, 기존 스킨케어 제품으로 만족을 얻지 못한 소비자, 에스테틱 방문이 어려운 바쁜 현대인, 고효능 성분을 활용한 집중 케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한편, 루비셀은 2012년 설립 이후 줄기세포연구소, 제형연구소, 피부임상연구소 등 첨단 연구시설을 보유한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브랜드 ‘루비셀’, ‘아토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나인’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지속하며, 2021년에는 세계적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6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