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버틀러라운지가 참여하는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국내 숙박업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숙박업체와 플랫폼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내 버틀러라운지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은 3만 원 할인, 7만 원 미만 숙박상품은 2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버틀러라운지에서는 자체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 고객에게나 추가 1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버틀러라운지를 이용하면 최대 4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버틀러라운지는 자체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리스트에 포함시킨다. 숙소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플랫폼 내에서 모든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버틀러라운지는 지역, 가격, 편의시설 필터를 강화하고 보다 직관적인 UI/UX로 편리한 검색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발급된 할인 쿠폰은 4월 6일 일자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버틀러라운지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