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브랜드 레터리가 6일 25SS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Refreshing Start of Spring: 상쾌한 봄의 시작’이라는 테마 아래,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꽃잎과 바람결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들이 특징이다.
최근 커플팰리스2로 주목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유혜원과의 협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혜원은 47.9만 명의 팔로워와 함께 레터리의 아이템들을 직접 셀렉하여 10일부터 16일까지 브랜드 마켓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유혜원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택한 상품들을 소개하며, 팬들에게 레터리만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전달하고 있다.
그녀는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스타일링 영감을 주고, 진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달하는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다. 유혜원과 레터리의 협업은 두 브랜드 간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터리 25SS 컬렉션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아이템들로, 유혜원과의 스타일링 조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브랜드 마켓 이벤트를 통해 팬들은 유혜원이 직접 셀렉한 아이템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한편, 레터리 25SS 컬렉션은 한남동 쇼룸과 공식 홈페이지, 입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혜원과의 공동구매 이벤트는 레터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