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유연수 기자] 코웨이는 안정적인 지지력과 최적의 안락함을 갖춘 신제품 ‘비렉스(BEREX) 모디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베스트셀러 모델인 비렉스 프라임 매트리스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편안함을 한층 강화했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와 모던한 퀼팅 패턴, 레이온 혼방 자카드 원단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비렉스 모디 매트리스는 숙면의 핵심 요소인 지지력과 착와감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그니처 독립 스프링’을 적용해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림 없는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스프링은 포스코 고강도 경강선을 사용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상단 탑퍼에는 신체 부위별 하중을 세밀하게 분산하는 ‘컨투어 7존 폼’을 적용했다. 각 구역별로 다른 경도로 설계돼 체압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며 최적의 착와감을 제공한다. 분리형 탑퍼 구조를 채택해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 케어 서비스 이용 시 렌탈 기간 중 1회 탑퍼 교체가 가능해 새 침대 같은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모디 매트리스는 숙면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코웨이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안한 삶을 위해 제품의 본질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전국 코웨이 갤러리,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