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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별식품, 취약계층 식사 돕는 김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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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복지재단·별식품, 취약계층 식사 돕는 김 후원 협약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1-15 14:47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광천별맛김’ 정기 지원

이랜드복지재단과 별식품이 취약계층 식사 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별식품 이성행 대표이사,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
이랜드복지재단과 별식품이 취약계층 식사 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별식품 이성행 대표이사,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
[더파워 이설아 기자]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를 찾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아침 한 끼가 민간 후원으로 더욱 든든해질 전망이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14일 맛김 전문 제조 기업 별식품과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과 별식품 이성행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랜드복지재단과 별식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시적인 식품 후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별식품은 대표 제품인 ‘광천별맛김’을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정기 후원한다. 기부된 김은 서울역 일대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독거 노인 등 결식 위험에 놓인 이웃들의 식사에 활용된다.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 자리한 ‘아침애만나’는 2024년 7월 문을 연 무료급식소로, 시민 후원과 교회 공동체 봉사로 운영되며 취약계층에게 존엄한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별식품은 충남 홍성군 광천에서 40년 전통의 제조 기술을 이어온 맛김 전문 기업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찬”이라는 기업 철학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해 왔다. 지역 특산 원재료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온 별식품은 최근 K푸드 수출 확대 흐름 속에서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으로 판로를 넓히며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

장광규 이랜드복지재단 이사장은 “별식품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침애만나’를 찾는 이웃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든든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보내주신 귀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의 하루를 여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행 별식품 대표이사는 “정직한 원료와 방식으로 만들어온 ‘광천별맛김’이 누군가의 하루를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정성껏 만든 제품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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