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이 살아야 완도가 산다” 생산·가공·유통·관광결합 정책…해조류 고부가가치화·어가 소득 안정 ‘확신’
전복·해조류 산업 살려 완도경제 재도약
어민 삶 지키는 현장 정치…수산정책 전문가 평가
해양·관광·수산 결합 ‘해양수도 완도’ 비전 제시
“군민과 함께 완도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신의준 전남도의원(더블어 민주당완도2)이 전복 가두철거 법안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신의준 전남도의원이 전남 완도군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군수를 표방하며 '새로운 해양산업 모델'을 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수산물이 살아야 완도가 산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내세운 그는 완도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을 다시 살려 지역경제를 일으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현재 전남도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 예비후보는 그동안 수산 정책과 섬 지역 발전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현장형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복 산업 위기 대응과 어업권 보호, 농어민 소득 안정 정책 등 완도와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정책 대안을 마련해 왔다.
신 예비후보는 특히 완도 경제의 중심 축인 수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완도는 전국 최대 전복 생산지이자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산업의 중심지지만 최근 전복 가격 하락과 생산 과잉, 유통 구조 문제 등으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완도 경제는 수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수산업이 살아야 어민이 살고, 어민이 살아야 완도 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전복 산업 구조 개선과 유통 혁신, 해조류 산업 고부가가치화, 어가 소득 안정 정책 등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브랜드·유통·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해양산업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완도 어민들의 생존과 직결된 해상경계 문제 해결과 어업권 보호에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신 예비후보는 “완도 바다는 군민의 삶이자 미래”라며 “어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농어민 삶을 지키는 입법 활동도 이어왔다. 농업 생산 안정 지원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례 발의를 통해 농어업 기반 산업을 지키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 왔다는 평가다.
신 예비후보는 앞으로 완도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수산·해양·관광이 결합된 해양경제 도시 완도를 제시했다. 청정 바다와 풍부한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수산업 고도화와 해양치유 산업, 관광 산업을 함께 발전시키는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완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배우고 정책으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완도 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과 함께 완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수산 정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신 예비후보가 침체된 지역 경제를 다시 일으킬 적임자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수산물이 살아야 완도가 산다”는 그의 메시지가 완도 경제 재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