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습개발센터 ‘2025학년도 2학기 성과발표회’ 개최
학습지원 프로그램 우수 참여 학생 시상
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 2025학년도 2학기 성과발표회 개최./ 사진=동아대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동아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가 한 학기 동안의 학습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 성장의 결실을 확인했다.
동아대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14일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성과발표회’를 열고, 학습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학생들을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아스터디, 글로벌스터디, JUMP-UP 전공 멘토링, 학습스타일 클리닉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학기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스터디 부문에서는 한국어문학과 전효인 학생이 속한 ‘고독함’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글로벌스터디에서는 바이오메디컬학과 손우진 학생이 참여한 ‘하이파이브’ 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JUMP-UP 전공 멘토링 부문에서는 신소재공학과 민병준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공 학습 회복과 성취 향상 사례를 보여줬다.
학습스타일 클리닉 부문에서는 자유전공학부 김나정 학생 등 3명이 우수참여자로 선정됐고, 학습 노하우 공모전에서는 정치사회학부 김희영 학생이 속한 ‘과탑들’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AI 활용 학습 콘텐츠 제작이 주목을 받았다.
정성문 교수학습개발센터 소장은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확대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