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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일도민회와 새해 동행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6 19:29

일본서 재일경남도민회 신년회 참석
효고현 공식 방문·투자 협력 논의

지난 25일 일본 현지에서 열린 ‘2026년 재일경상남도도민회 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지난 25일 일본 현지에서 열린 ‘2026년 재일경상남도도민회 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가 일본 현지에서 재일경남도민회와의 유대를 다지고 국제협력과 투자유치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효고현과 교토를 방문해 재일경상남도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하고 지방정부·민간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일경남도민회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재일도민과의 결속을 강화하고 일본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 첫날에는 효고현에서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연계한 마리나 시설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일본 내 잠재 투자기업을 찾아 경남의 투자환경과 주요 대상지를 소개했다.

25일에는 재일효고현경상남도도민회가 주최한 2026년 신년회에 참석해 관서 지역 재일 도민 150여 명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어 교토에서 열린 재일교토경상남도도민회 설립 45주년 기념 간부 연찬회에 참석해 그간의 공헌에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효고현을 공식 방문해 핫토리 요헤이 부지사와 접견을 갖고 교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국제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와 효고현은 2012년 교류를 시작해 내년 15주년을 맞는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재일경남도민회는 고향과 세계를 잇는 소중한 가교”라며 “재일도민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일본 지방정부·민간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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