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장기 불황과 외식업 구조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창업 시장의 분위기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무리한 초기 투자보다 안정적인 운영 구조와 검증된 메뉴 경쟁력, 본사의 실질적인 지원 여부가 창업 성공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30년 전통의 숯불 바비큐 치킨 프랜차이즈 훌랄라참숯치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창업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예비 창업자와 업종전환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훌랄라참숯치킨은 1000도 이상의 백탄 숯불에서 생닭을 직접 구워내는 직화 조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면서도 깊은 불향을 살린 숯불 치킨은 건강과 클린이팅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배달·포장·홀 전반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본사가 제시하는 창업 모델은 상권과 자금 규모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10평대 배달·포장 전문 매장부터 홀을 겸한 15평 중대형 매장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조리 공정을 단순화한 매직화이어 시스템을 통해 2인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을 줄였다.
최근에는 업종전환 창업 문의도 빠르게 늘고 있다. 기존 치킨전문점이나 주점, 분식점 등에서 훌랄라참숯치킨으로 전환한 이후 매출 구조가 개선된 사례가 이어지며 숯불치킨 리뉴얼에 대한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 본사는 간판 교체와 인테리어 리모델링, 초기 원부자재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중심의 전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정책 역시 강화됐다. 보증금, 로열티, 광고비, 물류마진, 교육비를 면제하거나 축소하는 5무 정책을 통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입지 선정부터 오픈 마케팅, 조리 교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