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22 (목)

더파워

KT&G, 임직원 기부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 누적 500억원 돌파

메뉴

경제

KT&G, 임직원 기부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 누적 500억원 돌파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1-30 10:18

KT&G, 임직원 기부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 누적 500억원 돌파
[더파워 이설아 기자] 임직원 자발적 기부에 회사 출연금을 더해 운영하는 기업 사회공헌기금이 장기적으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 KT&G는 임직원 기부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의 누적 사용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KT&G는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가 임직원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며, 현재까지 총 509억원이 집행됐다고 KT&G는 밝혔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가운데 기부처를 선택해 지원하는 ‘기부마켓’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KT&G는 1월 기준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위를 견디는 장애인을 위한 등유·연탄 지원, 취약계층 노인의 생필품·식사 지원 등 8건의 모금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KT&G는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가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교육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지원, 연말 나눔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경북 의성·안동 등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재해 성금으로 5억원,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지 복구에 3억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 환경보호에도 기금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강정택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장은 “임직원들이 상상펀드를 통해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직접 실천해 나가는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5.66 ▲182.92
코스닥 792.76 ▲10.79
코스피200 891.04 ▲32.2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675,000 ▲324,000
비트코인캐시 384,100 ▲2,000
이더리움 3,321,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860 ▲50
리플 1,843 ▼3
퀀텀 1,19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728,000 ▲448,000
이더리움 3,321,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850 ▲50
메탈 373 ▲2
리스크 266 ▲4
리플 1,841 ▼4
에이다 304 ▲1
스팀 7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690,000 ▲330,000
비트코인캐시 384,000 ▲3,200
이더리움 3,322,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860 ▲40
리플 1,842 ▼3
퀀텀 1,155 0
이오타 63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