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30 (금)

전국

수영 광안리 열기, 박형준으로 이어질까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30 20:28

박형준 부산시장, 설 앞두고 수영구 방문…당원간담회·팔도시장 행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강조…관광객 400만 명 시대 제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30일 낮 국민의힘 수영구 당원간담회가 열린 정연욱 의원 사무실에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강조하며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30일 낮 국민의힘 수영구 당원간담회가 열린 정연욱 의원 사무실에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강조하며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30일 낮 12시 수영구를 찾아 당원간담회와 오후 2시 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정치 인생의 출발점인 수영에서 설 명절을 앞둔 민심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국민의힘 수영구 당원간담회가 열린 정연욱 국회의원 사무실에는 이른 시간부터 당원들이 모였다. 박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고, 수영에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부산의 변화와 성과를 짧게 짚었다.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라는 목표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부산이 아시아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평가받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수영구를 대표 사례로 들었다.

관광 성과도 제시됐다. 박 시장은 “1월 해외 방문객이 40만 명을 넘어섰다”며 “올해 400만 명, 2027년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과의 협력도 함께 언급됐다. 간담회 내내 박수가 이어졌고, ‘수영 출신 부산시장’이라는 표현에 특히 호응이 컸다.

이후 박 시장은 팔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현수막 환영 속에 시민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졌고, 짧은 동선마다 대화가 오갔다.

수영구 광안리가 전국적 관광지로 부상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박 시장과 정 의원에 대한 체감 지지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적 고향 수영에서 확인된 이번 행보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24.36 ▲3.11
코스닥 1,149.44 ▼14.97
코스피200 768.41 ▲2.8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1,533,000 ▼577,000
비트코인캐시 809,000 0
이더리움 4,018,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15,660 ▼100
리플 2,582 ▼19
퀀텀 1,673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1,625,000 ▼503,000
이더리움 4,025,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15,670 ▼80
메탈 484 ▼2
리스크 232 0
리플 2,584 ▼16
에이다 477 ▼4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1,400,000 ▼640,000
비트코인캐시 808,500 0
이더리움 4,016,000 ▼34,000
이더리움클래식 15,670 ▼60
리플 2,579 ▼20
퀀텀 1,671 0
이오타 1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