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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심야 오토바이 폭주…고교생 검거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2 14:22

석대동~송정동 15km 대열주행…시민 안전 위협
경찰, 미검자 끝까지 추적 ‘무관용’ 대응

해운대 석대동에서 기장 방향으로 심야 폭주 오토바이 대열을 추격 중인 해운대경찰서 경찰차./ 사진(영상) 캡처=이승렬 기자
해운대 석대동에서 기장 방향으로 심야 폭주 오토바이 대열을 추격 중인 해운대경찰서 경찰차./ 사진(영상) 캡처=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심야 도로를 흔든 굉음은 일상의 안전을 파고들었다. 1일 오전 2시 17분경부터 3시 10분경까지 부산 해운대구 석대동에서 기장군 안평역을 거쳐 송정동 일원까지, 오토바이 8대(추정)가 전 차로를 점거한 채 대열주행을 벌이며 교통상의 위험을 초래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운대경찰서 교통·지역경찰은 합동 추격 끝에 오토바이를 버리고 검문에 불응하며 도주하던 피의자 1명(고등학생·남)을 검거했다. 사건은 조만간 부산경찰청 교통수사계로 이관돼 미검 피의자에 대한 수사가 이어진다.

부산경찰청은 “이륜차 폭주행위 참여자 그룹을 면밀히 수사하고,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포함해 단순 참여자까지 끝까지 추적·검거하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도로 위 질서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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