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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LH와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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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LH와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맞손’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2-02 15:44

8억 투입 노후 주택 84가구 맞춤 지원…생활 안전성·삶의 질 향상 기대

▲완도군이 지난달 29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주거급여 수급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지난달 29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주거급여 수급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완도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완도군이 저소득층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협력키로 했다.

2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주거급여 수급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 노후도에 따라 84가구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화가 심한 가구일수록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주거 환경의 최소 기준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완도군은 LH로부터 통보받은 174가구를 대상으로 실제 수급 여부와 거주 실태, 장애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행정 조사 과정에서 형식적 기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여건을 반영하겠다는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완도군은 사업비 부담과 함께 대상 가구 발굴, 주민 안내 등 행정 지원을 맡고 LH는 사업 수행 기관으로서 공사 발주와 현장 감독 등 실무 전반을 책임진다. 공공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주거 환경은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LH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는 물론,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한 생활 안전성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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