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최대 1천만 원·기업 5천만 원 저금리 융자
연 2% 금리,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부산 기장군청사 전경./ 사진=기장군[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기장군이 발전소주변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지원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안읍과 일광읍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과 해당 지역에 사업자등록이 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민은
최대 1천만 원, 기업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연 2% 금리에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대상자는 기장군의 우선순위 배점에 따라 1차 선정된 뒤, NH농협은행의 여신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장안읍·일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기장군은 이번 금융 지원이 발전소주변지역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