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서 열린 2025 의정대상 시상식서 의정 부문 최고상
입법·정책 성과 인정…노인성 삼킴장애 예방사업 주도
부산시의회 김창석 의원(국민의힘·사상구2)이 지난달 30일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2025 지방정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부산시의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의회 김창석 의원(국민의힘·사상구2)이 ‘2025 지방정부 의정대상’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2025 지방정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과 정책 발굴,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방정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 4명 가운데 김 의원이 유일하게 대상을 받았다.
김 의원은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안', '부산시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조례안' 지역 정책을 반영한 조례 제·개정을 주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부산시 노인성 삼킴장애 예방사업’을 이끌어내 노년층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복지의 전환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또 주례열린도서관 건립,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건설 등 지역 공약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비문 생체정보 도입을 부산시에 제안하는 등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도 높게 평가됐다.
김창석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