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켓타운 방문…상인 애로 청취·격려
겨울철 화재 예방·안전수칙 준수 당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전상가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6일 부전상가시장 등 부전마켓타운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특히 겨울철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언급하며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한파 대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 삶의 터전”이라며 “설 연휴 동안 상인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오는 12~13일 부산평화시장 등 8개 전통시장을 추가 방문해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