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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주민참여예산 문 열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5 22:15

2025년 성과 점검·2026년 운영계획 심의
공모 시기 4~5월로 앞당겨 도민 참여 확대

경남남도 교육청,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모습./ 사진=경남도교육청
경남남도 교육청,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모습./ 사진=경남도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교육연수원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에는 도민 아이디어 91건이 접수됐으며, 위원회 심의를 거쳐 17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교육적 가치와 현장 활용도가 높은 7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돼 현재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학교 속 플라스틱 줄이기)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주민 의견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그동안 5<del>6월에 진행하던 제안 사업 공모와 설문조사 시기를 올해부터 45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예산 편성 이전 단계부터 학생과 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청은 4월 공모와 5월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 검토해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경상남도의회에는 주민참여의견서를 함께 제출할 계획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도민이 교육재정의 방향을 함께 정하는 제도”라며 “경남교육이 미래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구현하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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