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지원지역 연장·정책자금 등 한자리 안내
기업 60여 곳 참여…현장 체감형 지원 강화
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금정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 설명회를 열고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섰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5일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과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알리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대표자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금사공업지역 기업 우대 사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R&D·수출 지원사업 ▲금정구 기업지원사업 등 올해 주요 지원 정책과 사업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석 기업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지원 제도를 한 자리에서 이해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올해는 지원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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