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C 방문해 근무환경·애로사항 점검
일자리 연계 후 사후관리 강화
남구는 지난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구의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들을 만나 근무 환경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남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가 취업 연계 이후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직접 살피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남구는 지난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구의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들을 만나 근무 환경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업 이후 근로자들의 적응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 지원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만 총 4차례 행사를 열어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 특히 취업 성과에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 근무 환경까지 살피는 현장 방문을 병행하고 있다.
구는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고용 안정과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취업 이후에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고용 연계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