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부산시는 변호사 4명, 세무사 1명, 공인회계사 1명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위촉했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028년 1월 20일까지 2년간이다.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 합의제 기구로 시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 징계 처분 요구, 적극행정 면책 등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한다.
박형준 시장은 위촉식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