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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디렉터 코멘터리 1편 공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2-13 10:14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디렉터 코멘터리 1편 공개
[더파워 이설아 기자] 미드 원작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디렉터 해설 영상을 통해 핵심 전투와 세계관을 먼저 공개했다.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영상을 통해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한 방향성과 전투 콘셉트를 소개했다. 이용자는 사실적으로 표현된 보스 전투 장면과 함께 회피·방어·패링을 활용해 적의 공격을 무력화하고 역공에 나서는 손맛 중심의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해 상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을 바꾸는 전략적 전투 요소도 강조됐다.

영상에는 오픈월드 형태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과 각종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담겼다. 친구와 함께 즐기는 4인 던전, 필드 보스로 등장하는 대너리스의 용 ‘드로곤’과의 협동 전투, 레이드 콘텐츠 등이 소개됐으며, ‘존 스노우’, ‘램지 볼튼’, ‘세르세이’ 등 원작 속 주요 인물들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래스 구성은 원작 설정을 반영해 3종으로 꾸려졌다. ‘야인 토르문드’와 ‘거산 클리게인’에서 영감을 받은 근접 전투형 ‘용병’, ‘킹스가드’와 ‘웨스테로스의 기사’를 기반으로 한 방어·호위 콘셉트의 ‘기사’, ‘얼굴 없는 자들’을 모티브로 한 은밀 기동형 ‘암살자’가 등장해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다.

스토리 측면에서는 수준 높은 내러티브와 몰입감 있는 퀘스트 구성이 부각됐다. 세부 스토리 퀘스트와 풀보이스 녹음, 시네마틱 연출이 결합된 주요 퀘스트를 통해 원작의 정서를 재현했다는 설명이다. 드라마의 핵심 무대인 ‘캐슬블랙’, ‘윈터펠’, ‘킹스랜딩’ 등 주요 지역은 오픈월드로 구현돼, 이용자들이 웨스테로스 대륙을 직접 탐험하며 원작 속 장소들을 고퀄리티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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