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소지자’ 대상 공업 13명·해양수산 8명·시설 2명·전산·환경 각 1명
▲해양경찰 정비창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해양경찰정비창(창장 안교진)은 함정 정비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수행할 일반직 공무원 채용 계획을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5명으로, 모집분야는 ▲공업 13명 ▲해양수산 8명 ▲시설 2명 ▲전산·환경 각 1명이다. 최종합격자는 전원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해양경찰정비창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련 분야 근무 경력이나 정보처리(사무관리)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인 구분 모집(공업 1명, 시설 1명)도 포함됐다.
원서 접수는 오는 3월 23일 부터 26일 까지 4일간 진행되며, 해양경찰정비창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5월 26일 에 발표된 예정이다.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은 “우수한 정비 인력을 확보하여 경비함정의 완벽한 수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고 문구와 서식은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정비창 누리집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