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주례2동에 김치 150박스 전달… 약 496만 원 상당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150세대 지원… 나눔 활동 이어가
동서대 총학생회가 지난 11일 사상구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김치 150박스를 기탁했다. / 사진=사상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사상구 주례2동은 동서대학교 총학생회로부터 김치 150박스(약 496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11일 동서대 총학생회(회장 김신화)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김치는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가구 150세대에 전달됐다.
동서대 총학생회는 지난해 3월과 9월에도 각각 김치 200박스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신화 총학생회장은 “지역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주례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동서대 총학생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