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16 (월)

더파워

전남경찰,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특별형사활동 추진

메뉴

전국

전남경찰,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특별형사활동 추진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3-16 18:44

산업현장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첩보수집·집중수사…범죄피해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책 홍보

▲전남지방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전남지방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경찰청장(치안감 모상묘)은 최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이고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여,
’ 이달 16.부터 6월. 14.까지 100일 간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특별형사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전남경찰청은 산업현장 內 폭행, 상해, 체포, 감금, 모욕, 강요, 성폭력, 노동력 착취 등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일체 행위에 대한 탐문, 첩보 수집, 위법 확인 시 수사 등 전반적 형사 활동 중점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전남 도내 22개 경찰서에 강력(형사) 1개팀을 전담팀으로 지정하여 첩보 수집 및 피해상담을 전담하고 관련사건에 대하여 집중수사를 실시하며,
중요사건에 대하여는 신속하게 도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사건을 이관하여 철저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전개할 것이다.

경찰은 동기간 전라남도에서도 계절노동자 노동환경 실태 전수조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각 지자체 등과 연계하여 위법 사례를 확인하고, 임금체불 등 고용노동부 조사대상도 핫라인 구축을 통해 신속히 통보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은 범죄피해를 당하더라도 불법체류 등 강제추방등을 우려해 피해신고를 기피하고 있어 범죄피해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책제도를 현장 대면 홍보 활동으로 적극 홍보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범죄피해 신고 활성화로 불법행위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정하게 사법처리 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은 선제적 형사활동을 통해 인권침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강력히 대응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49.85 ▲62.61
코스닥 1,138.29 ▼14.67
코스피200 826.83 ▲13.9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63,000 ▲387,000
비트코인캐시 696,000 ▲1,500
이더리움 3,338,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3,060 ▲20
리플 2,162 0
퀀텀 1,377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88,000 ▲306,000
이더리움 3,342,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3,050 0
메탈 426 ▲3
리스크 199 0
리플 2,164 ▲1
에이다 421 ▼1
스팀 9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80,000 ▲360,000
비트코인캐시 696,500 ▲1,500
이더리움 3,340,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3,050 ▼10
리플 2,162 ▼2
퀀텀 1,376 0
이오타 9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