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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에 배우 한상진·BNK 썸 박정은 감독 부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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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에 배우 한상진·BNK 썸 박정은 감독 부부 위촉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7 08:32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2년간 활동…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 참여
‘부산의 사위’ 배우와 ‘부산의 딸’ 농구 감독… 방송·스포츠 결합 홍보 기대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16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한상진(오른쪽)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박정은 감독(왼쪽)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16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한상진(오른쪽)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박정은 감독(왼쪽)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배우 한상진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박정은 감독을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두 사람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두 홍보대사는 시 공식 채널 등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배우 한상진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 웹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배우로, 최근에는 웹 예능 프로그램 ‘부산댁 한상진’을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아내 박정은 감독의 BNK 썸 부임을 계기로 부산에 정착한 지 5년째로,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이어오며 부산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박정은 감독은 부산 출신 국가대표 농구 선수로 올림픽 4회 연속 출전 기록을 보유한 여자농구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2021년 BNK 썸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024~2025 시즌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며 여자프로농구 최초 여성 감독 우승 기록을 세웠다.

방송과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이 부부라는 점도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를 더한다. 부산 출신 감독과 부산에 정착한 배우가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서며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의 도시 홍보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위촉식에서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부산시 농구 유니폼 액자를 위촉패로 전달했다. 유니폼의 11번은 박정은 감독이 선수 시절 사용했던 등번호로 삼성생명 구단 최초 영구결번이기도 하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배우 한상진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두 사람이 보여준 부산에 대한 애정이 도시를 알리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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