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인근 거리 청소…쉴 공간 확충 등 여건 개선
“민생을 더 가까이 보듬는 행정, 일 잘하는 통합시장 될 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청소를하고있다(김영록예비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청소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5시30분부터 광주 북구청 인근 거리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하며, 새벽 청소 근무자들의 고충을 몸소 체험했다.
그는 빗자루를 들고 도로와 인도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직접 치우고, 가로변 쓰레기통을 정리하는 등 환경미화원들과 같이 움직이며 실제 작업을 해냈다.
30여 분 간의 거리청소가 끝난 뒤, 정영팔 광주시 가로환경노조위원장과 소속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 등을 경청했다.
환경미화원들은 안전 문제, 휴식 공간 미미 등 어려움을 토로하고, 휴게 및 사무공간 확충, 공무수당 지급 등 처우 개선을 김 예비후보에게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존중받고, 환경미화원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민생을 가장 가까이서 보듬는 현장행정을 통해 우리 특별시민들이 원하는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