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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 개최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3-25 09:03

전국 시행 앞둔 돌봄통합지원법 …대표자·전문가 포함 27명 협의체 회의
목포형 통합돌봄‘목포돌봄 365’추진계획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목포시는 23일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목포시는 23일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목포시는 23일 ‘2026년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 에 대비해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의료·주거·노인·장애인·장기요양 분야 관련 기관 대표자와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지역 내 통합돌봄 사업의 심의와 자문, 유관기관 간 협력사항 논의,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등을 수행하는 협의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포돌봄 365 추진사업과 관련해 ▲사업 개요 ▲추진체계 ▲서비스 내용 ▲특화사업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돌봄통합지원법」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청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라며 “목포시는 안정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7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법·예산·협의체 구성 등 기반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협의체 자문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의 최종 승인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참여해 총 26명에 대한 신청 접수와 서비스 연계를 완료하는 등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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