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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기계은행, 농민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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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기계은행, 농민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2 14:55

강호동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6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농기계은행사업 우수농협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 제공
강호동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6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농기계은행사업 우수농협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 제공
[더파워 이경호 기자]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증가와 농촌 인구 감소로 영농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농기계은행 사업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협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농기계은행 운영 혁신과 참여 농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신상철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장 등 전국 300여명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농기계은행 사업은 농협이 농기계를 구입해 농작업을 대행하거나 임대하는 사업으로, 현재 616개 농협이 참여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에 앞서 농협은 지난해 농기계은행 사업 추진에서 성과를 낸 10개 농협에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농업 현장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농기계은행 사업의 운영 혁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협의회는 농업인 체감형 지원 확대를 위해 일관 농작업대행 사업과 자율주행 농기계 서비스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일관 농작업대행 참여 농협은 지난해 82곳에서 올해 100곳으로 늘리고, 자율주행 콤바인 등 직영 스마트농기계 보유 대수도 531대에서 58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밭농업 참여 농협도 늘리고,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함께 높여 나가기로 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촌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농기계은행이 해답"이라며 "선도농협은 긴밀한 협력과 운영 혁신을 통해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여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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