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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 김영록 “특별시 운영에 탕평·균형을 제1 원칙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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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현장] 김영록 “특별시 운영에 탕평·균형을 제1 원칙으로 삼겠다”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06 16:10

김영록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결선에 임하는 입장문 발표
“담대한 협력·연대의 힘 필요…후보간 정책 포용” 천명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진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영록예비후보실 제공)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진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영록예비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막중한 책임감으로 가슴에 새기고 결선에 임하겠다”며 “김영록의 쓸모를 특별시민께서 직접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320만 시도민께 약속합니다’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 대도약의 기회다”며 “결선 투표에서 남은 한 번의 선택이 광주와 전남의 10년, 20년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전진하겠다”며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우리 특별시의 문제를 풀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이번 통합시장 선거에 함께 뛴 강기정·신정훈·이개호 후보 등은 어려운 통합의 강을 건너온 동지들이다”며 “이들 후보의 정책들을 모두 포용하고 녹여서 특별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통합의 추진자 강기정, 통합의 입법자 신정훈, 세 사람이 대통합의 완성을 위해 함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통합특별시를 운영함에 있어 인사와 예산, 지역 발전, 산업 배치 등에 대해 탕평과 균형을 제 1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분명하게 약속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특별시민 모두를 위한 통합특별시, 특별시장 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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