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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 DX·AI 기술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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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 DX·AI 기술교류 확대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7 13:33

대전 중앙연구원서 워크숍 개최…원전 디지털전환·설비진단·디지털트윈 적용 사례 공유

한수원이 지난 6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디지털전환, 인공지능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수원이 지난 6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디지털전환, 인공지능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더파워 한승호 기자] 원전 운영의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발전소 안전성과 효율을 가르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과 캐나다 원전 업계가 관련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캐나다 에너지부와 주요 전력 운영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대전 중앙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이 보유한 원전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캐나다 측과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CANDU)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 브루스파워, 뉴브런스윅파워 등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이 자리에서 한국형 원전 APR1400의 디지털전환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설비 상태 진단 및 운영지원 기술을 소개했다. 아울러 디지털트윈과 위험구역 안전 작업 로봇 적용 사례 등 발전소 안전성과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한 차세대 기술 적용 현황도 공유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향후 공동연구와 운영 혁신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을 확인하는 자리로도 해석된다. 한수원은 캐나다 전력 운영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전 운영 분야의 디지털 혁신 협력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최신 디지털전환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래 원전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기술 교류를 계기로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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