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포터블 키보드 ‘PSR-E483’과 ‘PSR-E583’을 출시하며 PSR 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모델 ‘PSR-E473’과 ‘PSR-EW425’의 후속작으로, 컴팩트한 61건반 설계에 야마하의 사운드 기술을 집약했다. 특히 ‘슈퍼 아티큘레이션 라이트’ 기능을 통해 실제 악기의 연주 표현을 사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관악기의 숨소리, 현악기의 비브라토, 기타 줄의 터치감 등 세밀한 요소까지 반영된다.
사운드 성능은 한층 확장됐다. ‘PSR-E483’은 860가지, ‘PSR-E583’은 890가지 음색을 제공하며, 345가지 자동 반주 스타일을 통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표현할 수 있다. 53개의 DSP 이펙터를 통해 사운드의 깊이와 공간감을 조정할 수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연주가 가능하다.
USB-C 단자 지원을 통해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오디오 및 MIDI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Rec'n'Share’ 앱과 연동해 연주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제품을 통해 음악 교육부터 취미,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활용 환경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컴팩트한 크기와 고성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사용자층의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권장 소비자 가격 ▲PSR-E483 59만 8천 원 ▲PSR-E583 79만 8천 원으로 출시되며,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