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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린 예비후보 지지선언 잇따라…남원시장 선거 구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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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린 예비후보 지지선언 잇따라…남원시장 선거 구도 요동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4-19 16:04

남원시장 선거를 둘러싼 지역의 공기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남원시장선거 민주당 1차 경선에서 탈락했던 김원종 예비후보(왼쪽)가 기자회견을 열어 이정린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출처=김원종 예비후보)
▲지난 18일 오후 남원시장선거 민주당 1차 경선에서 탈락했던 김원종 예비후보(왼쪽)가 기자회견을 열어 이정린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출처=김원종 예비후보)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린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세가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

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원종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이정린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지만 시민들이 보여준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개인의 결과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민주당 남원지역위원장의 특정 후보 지원설을 언급하며 경선 공정성 문제를 제기, “남원시장 선거가 공정하지 못한 상태로 진행되는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원시장 선거는 최소한 낙하산 후보, 기획 후보를 뽑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지역의 안정과 연속성을 위해 이정린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16일 오전에는 경선 경쟁자였던 김영태 예비후보, 같은 날 오후에는 남원시의회 전 의장 7인이 잇따라 이정린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불과 사흘 사이에 세 차례의 지지선언이 이어지며 지역 내 결집 분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를 최종 결정할 2차 경선(결선)은 20~21일 진행될 예정이다.

결선 결과에 따라 남원시장 선거의 향후 구도 역시 큰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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