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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 우홍섭·신의준·허궁희 '정책 연대' 전격합의…완도군수 선거판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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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 우홍섭·신의준·허궁희 '정책 연대' 전격합의…완도군수 선거판 '새 국면'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19 18:35

“완도의 미래 위해 하나로” 정책 중심 협력…민주당 후보 확정 ‘초읽기’ 변수

▲허궁희예비후보 우홍섭예비후보 신의준예비후보가 정책연대 합의선언문을 작성하고있다.(사진=우홍섭예비후보실 제공)
▲허궁희예비후보 우홍섭예비후보 신의준예비후보가 정책연대 합의선언문을 작성하고있다.(사진=우홍섭예비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 완도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우홍섭 후보를 향한 정책연대와 지지 선언이 전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선거 구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신의준(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허궁희(전 완도군 의회 의장) 예비후보는 19일 완도읍 우홍섭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우 후보와의 정책연대를 공식화 하고, 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우홍섭 후보는 이날 “완도의 변화는 말이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두 후보의 결단은 군민을 위한 통합이자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으로 약속하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의준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연대의 의미를 강하게 부각했다.

그는 “이번 결정은 단순한 지지가 아니라 완도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결단”이라며 “군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공약은 의미가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실천 가능한 정책과 그것을 끝까지 책임질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홍섭 후보가 제시한 수산업 혁신, 관광 산업 고도화, 청년이 돌아오는 완도 구축은 가장 현실적이고 준비된 비전”이라며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한 만큼 정책연대를 통해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는 경쟁이지만 군민의 삶 앞에서는 협력이 우선돼야 한다”며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완도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 이번 결단이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허궁희 예비후보도 “군민이 바라는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는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정책으로 경쟁하고, 정책으로 협력하는 새로운 정치로 완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대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공동공약과 실행 의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 후보는 ▲수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유통 혁신 ▲해양·치유 관광 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착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선거 이후에도 협력 체계를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우홍섭 민주당완도군수 예비후보에게 허궁희예비후보 신의준예비후보가 정책연대 서명 후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우홍섭    예비후보실 제공)
▲우홍섭 민주당완도군수 예비후보에게 허궁희예비후보 신의준예비후보가 정책연대 서명 후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우홍섭 예비후보실 제공)
지역 정치권에서는 “우홍섭 후보를 중심으로 정책과 세력이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물 중심 경쟁을 넘어 정책과 실행력 중심의 선거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를 가릴 결선 경선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결과에 따라 민주당 최종 후보가 확정되며, 사실상 본선 판세를 좌우할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우홍섭 후보는 “군민이 원하는 것은 변화이고, 그 변화는 준비된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함께하는 힘으로 완도의 미래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선은 완도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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