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지구의 날을 계기로 기업들의 생활밀착형 친환경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제약은 22일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와 협업해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 입주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동아제약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저스트코의 커뮤니티 특성을 활용해 입주사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이번 캠페인에 자사 비건 인증 제품을 연계해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소비 가치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여성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험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성의 몸에 닿는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서 제품의 안전성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도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일상 속에서 친환경 경험을 넓힐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