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대여·체험 병행…실내키즈카페 형태 매장 구축
[더파워 최성민 기자] 레고 대여 전문 브랜드 블럭팡이 오는 4월 25일 경상북도 안동에 신규 지점을 개점한다. 해당 매장은 레고방과 블럭방의 기능을 통합한 실내 키즈카페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이용자들은 한 공간에서 레고 체험과 대여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북 안동점은 민트 컬러 중심의 인테리어를 채택하여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아동들의 놀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공간 배치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동선 설계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는 약 200여 종의 최신 레고 제품군이 구비된다. 이용자는 매장 내 직접 체험 방식 외에도 개인별 조건에 맞춘 대여 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에서도 놀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이러한 이원화된 운영 방식은 이용자의 목적과 생활 패턴에 따른 선택권을 제공한다.
블럭팡을 운영하는 더캠트사업본부는 최근 남양주마석점에 이어 경북 안동점과 대전도안점의 개점을 추진하며 매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본사는 현재 예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신년특집 신규계약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더캠트사업본부는 최근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프리미엄브랜드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해 왔다. 본사는 블럭팡 외에도 ‘플스빌’, ‘와인앤샵’ 등 취미 기반 프랜차이즈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더캠트사업본부 관계자는 “경북 안동점 개점으로 지역 내 레고 체험 및 대여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매장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 주력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